신림동에서 놓치기 쉬운, 분위기 좋은 작은 바 5곳
신림동의 숨은 바들
신림동은 대학가와 직장인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저녁이면 많은 인파가 몰린다. 하지만 이곳에는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좋은 바들이 숨어 있다. 오늘은 이런 바 5곳을 소개하고, 내가 직접 경험한 생생한 정보를 나눠보겠다.
1. 아지트
신림동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나면 위치한 '아지트'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수제 맥주가 유명하며, 이곳의 맥주 한 잔의 가격은 약 7,000원 정도이다. 특히 주말에는 다양한 수제 맥주가 제공되어 특히 인기가 많다.
2. 레트로 바
이 바는 80년대 인테리어를 재현하여 독특한 감성을 주고 있다. 다양한 일본 소주와 사케를 제공하는데, 가격대는 6,500원에서 12,000원 사이로 저렴하다. 친구와 함께 가서 소주 한 잔 기울이며 옛날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합하다.
3. 신림퍼블릭
신림동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신림퍼블릭는 독특한 테마가 있는 바로, 촉촉한 국내산 과일을 사용하여 만든 칵테일이 특히 인기가 많다. 여기는 입구부터 신선한 과일 향기가 퍼져 나와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자칫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느낌의 바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는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보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4. 하지마
한국과 일본의 퓨전 음식을 제공하는 하지마는 저녁 시간대에 특히 홀 모임으로 가득 차는 곳이다. 음식도 저렴할 뿐 아니라 5,000원 대의 안주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친구들끼리 간편하게 방문해도 좋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김치치킨너겟'으로 특히 추천하고 싶다.
5. 카페 거리
신림동은 사실 카페 거리로도 유명하지만, 그 속에 숨겨진 바들도 경험해 보아야 한다. 이곳은 빠른 시일 내에 많은 인기 바가 등장하여, 다양한 이유로 항상 새로운 메뉴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바에 따라 보통 음료수 가격은 5,000원에서 15,000원까지 다양하다. 그래서 언제든지 친구와 가볍게 한 잔 하러 가기 좋다.
좀 더 재밌는 바문화
신림동은 젊은 이들이 많이 찾는만큼, 다양한 색깔을 가진 바들이 많다. 특정 바는 자주 변화하는 매력으로 회전율이 높아 지속적으로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만약 바에 대해 너무 익숙해지기 전에, 새로운 곳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신선한 경험이 가능하다.